아~ 내일은 쉬는날도 아니고 출근하는 날이지만 오늘은 특히나 그냥보기내기에는 뭔가

아쉬운 날이라 술을 먹을까? 했지만 다음날이 힘들걸 생각하니 생각을 접고 다시 곰곰히 생각하다...

마사지를 받자! 그러면 내일아침도 개운하고 무료함도 풀고 좋겠구만 하고 바로 인터넷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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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라페스파가 있네? 거기다 스파까지 있잖아 개꿀이네 하고 바로 호다닥 찾아감

시설은 평타 이상은 치는거같고 일하시는분들도 싹싹하셔서 시설은 일단 괜찮은 느낌이였음

일단 스파에 들어가서 추위에 얼어붙은 살갖을 따듯하게 적셔줌 그기분 한겨울철 일하고 집에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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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서 머리만 내어놓고 TV보며 귤까먹는듯한 안락함과 편안함이 있음 ㅋㅋㅋ 몸이 뜨끈뜨근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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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괜찮음  스파 다하고 나와서 앉아 TV쫌보니까 내차례 됐나봄 바루 마사지방으로 이동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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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깜찍함 ㅋㅋ 쪼맨한 방인데 가운데에 마사지침대 딱있고 음악 스므스하게나오고 귀엽게생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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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서 기다리니 마사지쌤 짜잔 등장  하쌤이라고 하든데 안냐세영! 하고 바로 마사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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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터 착착 감기는 손기술로 근육을 풀어주심 끄아앜! 하고 아픈건아니고 핰! 정도? 근데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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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뭉쳐있다는거라 하든데 그래서 풀리는 느낌도 더나는거같고 반복될떄마다 점차 시원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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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압줘서 빠악! 꾹! 꾺! 하고 눌러주시는데 이거 정말 시~~~~원함 등이 최고봉임 여러분 등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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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왤케 시원할까 생각해봤는데 내손으로 닫지않는 곳이기도 해서 등은 다른사람이 만지지않으면

만질수없는곳이라 그런게아닐까 생각함 등이 기가 막히게 시원합니다 통각의 고통도 시원함으로 승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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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마사지를 다 받았을때는 온몸의 피가 다시 도는듯한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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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화타가 있었다면 마사지계에는 하쌤이 있었음 gold핸드로 저주받은 몸의 근육들을 소생시켜주심

하쌤이 기적의 마사지로 몸에 기운이 돌떄쯤 현아씨가 스르륵 문을열고 입장!!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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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라인과 와꾸 이거정말 잘왔다.... 잘왔다 싶은 순간이였음 ㅜㅜ  슬랜더 슬랜더 이미지나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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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에띄는 몸매좋은 여자들만 봤지 이렇게 가까이서 실제로 슬랜더의 정석을 보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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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쭉빠지고 매끈하게 다져진 허벅지와 골반과 허리가 s라인으로 잘록하게 들어가 아름다운 허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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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까지.... 이몸매를 눈앞에서 보게된것만으로도 너무나 감격스러웠음 ㅋㅋㅋ

와꾸는 어떻냐? 지금은 해체한 스텔라의 어떤맴버를 닮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하지만 그아이돌 와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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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던건 확실함 웃을땐 귀엽고 평소에는 섹시함과 예쁨이 묻어나오는 매력이 섞여있는듯한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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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신이 생글생글 웃으며 들어와 인사를 건네고 곧 애무를 하기 시작함다 긴생머리는 가슴팍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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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뜨리고 가슴부터 시작해 애무를 시작 머리칼을 귀뒤로 넘기는것까지 예쁜게 그것도 시각적 자극임 ㅋㅋ

혀가 보통사람보다 긴건가? 할정도로 몸에서 꿈틀꿈틀거리는게 애무를 받을떄 몸이 움찔움찔거리게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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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렇게 움찔울찔 거리며 애무를 받으니 아래에 그것이 터질듯이 발딱 솟음 현아씨 그걸 보고는

음흉해보이는 미소로 얼굴을 바라보더니 바디를 타고 혀를 내려 쭉가다 그것의 기둥부분을 쭈욱 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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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막 이리저리 그것을 핢으며 괴롭히는데 미쵸버림 ㅋㅋㅋㅋ 이자극 이 은근하면서도 아찔한 자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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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신음을 터지게까지 함 ㅋㅋ  핳...하핰  현아씨는 간지럼을태우듯이 그것을 핢다가 입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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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욱 넣고 쭈압쭈압 하고 빨기 시작함 고개를 웨이브 타듯이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그 압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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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넘어가는 피스톤질에 벌써 미칠지경임 최대한 참다참다 앜 나온다.>>! 하니 스퍼트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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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빨다 입안으로 다 받아줌 ㅋㅋ  와.... 그떄 그 기분 정말 쩔었다고밖에 표현이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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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씨 몇칠이내로 바로 다시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