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불금! 라페스파에서 제대로 보냈습니다 [ 민관리사 + 체리 ]

건마기행기


이게 바로 불금! 라페스파에서 제대로 보냈습니다 [ 민관리사 + 체리 ]

대한은 0 4,063 2018.07.27 17:37
 

친구녀석들과 불금이라 술한잔 하다가 

헌팅에 실패하고... 낙담해있을 때 사이트를 뒤적이다 한줄기 빛처럼 눈에 들어온

일산 라페SPA 그래서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우선 위치는 일산 라페스타 부근이라서 접근성도 참 용이했습니다


[마사지 - 민 관리사] 

관리사 민쌤은 늘씬하신 편이고 30대 중반으로, 

와꾸와 몸매도 참 좋으셨네요

손끝이 야무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시원하게 

구석구석 잘 주물러주시네요. 붙임성도 좋아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고 맘 편하게 몸을 맡겼답니다.

마사지 압도 참 좋았고 구석구석 꼼꼼하면서 정성스레 해주시는 부분이 

참 마음에 쏙 들었네요 



[서비스타임 - 체리] 

매니저는 섹끼가 넘쳤고 슬림한 몸매에 눈길이 사로 잡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체리씨라고 하더라구요

체리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들어옵니다.

입으로 저의 동생녀석을 살살 가지고 노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흥분이 유지되는 것이 참 좋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면서 꼭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네요. 

저도 체리의 섹시한 가슴을 만지면서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지자 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하였더니, 

체리가 다시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주는 바람에 시원하게 발사하였답니다. 

발사후 체리가 가글을 머금고 청룡서비스를 시원하게 더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리를 마치고 체리가 찜질복을 챙겨줘서 입고는 안내에 따라 방을 나왔습니다.

찜질복을 입고 샤워실에서 몸을 닦고 락카에서 옷을 갈아입고 업소를 퇴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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