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같은 마사지사 금 / 귀여운 여자친구같이 편안한 지은

건마기행기


금손같은 마사지사 금 / 귀여운 여자친구같이 편안한 지은

마른보징보징 1 7,672 2018.11.01 02:07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0/31
A코스 10.5
지은
야간
10

 

몸이 뻐근하고 찌뿌둥할때는 마사지만 한게 없죠 


그래서 오늘은 라페SPA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있고 라면과 짜파게티도 공짜로 먹을수 있고 


가성비도 참 좋다고 생각했던 업장을 방문했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T방에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나이는 30대 후반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딱 봐도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실거 같은 포스가 느껴지시더라구요 


역시 겉모습이 말해주듯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압이 강해서 아프다하는 느낌도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정말 몸이 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거 같네요 


금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최고십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언니 지은씨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이 특징인 언니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


가슴은 B+컵 만질때 그 말캉말캉함은 아직도 손에 여운이 남아있네요 


힙은 빵빵하니 아주 탐스러웠고 몸매도 슬림하니 좋았습니다 


BJ스킬은 화려하거나 끈적하다기 보다는 여자친구가 해주는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언니의 스타일이였습니다 하지만 BJ압은 진공청소기 압보다 강해서 


자칫하면 뽑힐수 있으니 주의바랄께요!


BJ도 잘해주고 입싸후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었던


귀염둥이 지은씨였습니다 




Comments

윈터스 2018.11.02 00:47
지은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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