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추운날은 마사지가 최고네요(민서+3번)
안에다했다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오전에 시간을 이용해서 진주스파에 들렸습니다
미리 예약전화를 걸고 출발 했습니다.
추운날에 사우나도 이용하구 마사지도 받을겸 해서요
또 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전화를 하니
대기시간이 20분정도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샤워 하는 시간 생각하면 거의 바로들어가네요
입장후에 계산후에 실장님께 언니 추천을 받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키가작고 슬림한 언니로 부탁하니 민서로 추천해주시네요 !
13만원 코스로 한후에 사우나로 입장했습니다
홀에 계시는 몇분이 보이네요 ㅎㅎ
샤워를 간단히 시간 맞춰서 하고 저도 홀에 앉아 직원분이 주시는 식혜한잔 하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방에 잠시 대기하면 들어온다는 안내를 해주시고 나가시네요
곧이어 언니 바로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상당히 귀여울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 키는 작지만 상당히 이쁜 외모입니다!
몸매는 슬림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입니다!
시작 할까요?라는 말과함께 서비스를 받는데 언니의 서비스 굉장히 잘하네요
저의 가슴부터 시작해 꼭지 그리고 존슨까지 내려오는데 BJ할때 특히 혀놀림을 잘하네요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추운날 언니의 입에 빨리니 느낌이 금방 옵니다
BJ 와 핸플을 적절히 섞어 해주며 쌀것 같으면 얘기를 해달라는 말에
최대한 집중을 합니다.
그렇게 집중하니 금방 느낌이 오네요 신호를 주니 언니 입으로 바꿔 열심히해주는데
언니의 입에 발싸하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니의 퇴장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3번 관리사님이시네요 ^^
전에 한번 받아 봤지만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탄탄한 몸매에 압도 부족하지않고 마사지할때 뭉친부분을 잘캐치 해서 해주십니다
또 어디가 많이 안좋냐며 물어보시기도 하고 저의 안좋은 부분은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께 마무리로 핸플로 한번더 싸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잘 받구 갑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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