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뻐근하네요 ㅎㅎ
그래도 날씨는 풀리는 감이있는것 같아 좀 괜찮네요
그냥쉴까 하다가 진주스파로 예약잡고 달리고왔네요
평소처럼 입장후에 신발을 넣고 카운터에 계산을 하는데 기본코스로할까 하다가
평소 받고 싶었던 관리사님이 생각이나서 관리사한테 핸플까지 받는 코스로 하고 13만원 결제했습니다

일단 계산하고 입장했습니다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하고 사우나도하고 노곤해진몸 끌고나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가 작습니다!
봤을때 상당히 귀여울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니
또렷한 외모에 큰 눈 이쁘게 생겼습니다 ^^
웃으면서 인사후 서비스를 바로 받습니다 ~
간단한 대화를 하며 이름을 물어봤더니
민서라고 합니다.
키는 150중후반에 얼굴은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의 젖꼭지부터 시작해 아래까지 애무를 시작하는데
실력이 상당합니다~ BJ와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이뻐서그런지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지
신호가 금방 오네요 나올것 같다 말했더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
마무리로 가글을물고 청룡까지 ㅎㅎ 시원하게 빨리고 마사지 잘받으라며 인사를하고
언니 퇴장합니다~

이젠또 마사지를 기대하며 방에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 큰키에 슬림하고 잘관리된 몸매~~
외모는 청순하게 생기셔서 상당히 젊어 보입니다 !
번호는 26번관리사 입니다 ^^
평소에 마사지는 받아 봤지만
관리사님께서 핸플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대가 됩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압부터 시작해서 제몸이 뻐근한 부분까지 캐치 해주시며
정말 잘해주시네요 ! 몸이 너무 시원해서 그런걸까요 늘어집니다

관리사님은 조용조용한 스타일 저도 성격이 조용조용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사지 받는 동안 나긋나긋얘기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기도하고 몸도 축 쳐지는데 기분좋은 느낌
아프지도 않고 딱 적당한 압으로 저의 곳곳을 눌러주시는데
여리여리한 몸으로 강하게할땐 강하게 부드럽게하실땐 부드럽게해주는게
정말 저한테는 딱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이 들어가고 저의 동생은
다시한번 기립 합니다 ... 쑥스럽네요 관리사님 앞에서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니 바로 기립할줄은 ..
 
그리고나서 오일을 바른후에 저의 동생을 핸플로 해주시는데
두번 이라 힘들줄 알았던 걱정과는 달리 금방 느낌이 오네요 ㅎㅎ...
시원하게 발싸후 나왔습니다 ^^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고 나와
비가오니 라면이 땡겨 라면하나 부탁후에 라면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
정말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