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세수만하고 진주로 출발
10시 예약을 잡고 들어가
조조할인을 받고 13만원코스를 12만원 계산후 입장했습니다
들어가 세수만 하고왔기때문에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앉아서 홀에 대기합니다.
음료 한잔 주신다는말에 시원한 식혜 한잔 부탁하고
담배하나 피고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써니가 들어왔네요
반갑게 맞아주는 써니와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저의 상체부터 아래 까지 손과입으로 쭉 내려가네요
저의 존슨을 입에물고 비제이를 열심히 해주다가 적절히 핸플과 섞어 해주는데
상당히 열심히하고 마인드 역시 좋습니다 .
중간중간 얘기도하며 심심하지 않게 서비스를 좋게 받았습니다.
느낌이 점점와 언니에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더열심히 해주는데
써니의 입에 발싸 하고 써니와 대화+인사후에 써니는 퇴장했습니다.
곧이어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의 번호는 5번관리사님이십니다.
적당한 키와 슬림한 몸매 관리사님도 몸을 평소에 잘 관리하신듯한 ㅎㅎ
상당히 보기좋네요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최고입니다.
건식을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잘맞는 마사지였고
다른것도 좋았지만 전립선을 정말 잘하시네요
전립선 마사지와함께 들어오는 관리사님의 핸플로 마무리를 한번더 하고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