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한 일과를 마치고 진주스파로 가는 길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유는 지민씨를 볼 수 있어서 예전에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했었는데 컴백해서 지민으로 이름을 바꿨드라구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애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계속 지민씨 생각만 나더군요
마사지를 조금 줄이고 바로 서비스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저를 알봐줘서 고마웠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예전에 그 느낌 너무 좋습니다 형용 할 수 없는
지민씨에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킬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천천히 BJ를 해줍니다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제가 조루하서 금방 이라고
터질거 같았습니다 스탑을 외친 다음에 핸플로 천천히
느끼게 해달라고 하고 천천히 핸플을 하는데 이놈에 조루가
다시 발동하네요 도저희 참을 수 없어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가글로 한번 빨아주네요 역시 너무 좋은
지민씨였습니다 ㅠㅠ 다시 봐도 변하지 않는 스킬!!
야간 ACE 지민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