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팅이 끝나고 저녁에 시간이나서 까페에있다 지루해서 사이트를보다

안마를갈까 건마를갈까 갈등을하다 진주스파로 방문을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해 들어가니 남자실장님이 반가운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계산후 직원의안내와함께 사우나로 갑니다 

시설자체가 깨끗하고 노래도좋고분위기도좋구...이맛에자꾸방문하는거같아요

니코틴 충전하고 마사지룸으로 입실하자 24번관리사분이 먼저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24번관리사라는분 너무이쁘고 미시에 슬림하고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웃는얼굴이

이쁜관리사였네요

젊은관리사라 사실좀 걱정이됫는데....

건식마사지를 해주는데 정통마사지만 관리하시는분이라 그런지 실력은 월등합니다

압도 좋고 손바닥이랑 팔꿈치를 써가면서 뭉쳤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뒷판에 마사지 마무리하고 앞으로 넘어와 서혜부 관리를 해줍니다

바지를 입고있어서 바지사이로 손이들어와 시원하게 눌러주네요

그때부터 방망이가 아주 요동을치더니만.. 손은 움찔움찔 오갈데없이 끙끙데고잇으니

관리사분 웃으면서 좀만참으라며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줍니다

24번 관리사분이 퇴장을하고~

지수씨가들어옵니다 금발에 슬림하고 와꾸녀...핡...

상탈하고 옆으로와서 가슴애무먼저~ 그리고 깊은비제이로 이어지네요

방망이뽑히는줄알앗네요 흥분이되서 손이 지수씨가슴에 안착을하고

손끝에 모든신경이 쏠린거마냥 느꼇네요

그러다 핸플과동시에 비제이들어오니 느낌이 빡... 알아서눈치채고 입으로 마지막까지

쪽쪽빨아줍니다 몸이움찔움찔 파닥파닥 할때까지 빨아주네요..

지수씨의 촉감과 가슴사이즈가 B컵이라 좋았구 마무리가 입사여서 더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