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후에 샤워실가서 샤워하고 방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시네요 오 관리사라고 합니다

겁나게 잘해주십니다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눌러주시고

중간중간에 압 괜찬냐고 물어보면서 알맞은 압으로 진행하네요

마사지는 결과적으로 100점만점에 98점 줘도 될듯합니다

한시간이 짧게 느껴졌으니까요 ㅎㅎ

전립선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당

그리고 뒤이어 들어오는 매니저

민영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와꾸는 화려하더군요 오피에서 볼듯한 와꾸였습니다

몸매 좋았구요 들어갈댄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딱 떡치기 좋은몸매네요

붙임성도 있구요 마인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살짝 사투리있는 애교있는 말투도 귀엽네요

가슴 계속 쳐다보니까 좀만 잇음 만질거라고 기다리래요 ㅎㅎ

가슴부터 혀로 꼼꼼하게 애무해주고

삼각애무 까지 들어가고 민영언니 구멍에 넣어봅니다

조임도 나쁘지 않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신나게 피스톤질 하다가 뒤로 돌려서 강하게 하다보니

신호와서 바로 싸질러버렸네요

정리하면서 이빨좀 까다가 나왔습니다

총알만 여유 된다면 자주 방문할 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