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관리사]
"홍" 관리사님 늘 올때마다 받지만서도 정말 압조절 좋으시고 정말 잘하십니다.
나른나른한 목소리에 덕담도 좋으시고 포근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몸이 피곤한 탓에 마사지 2시간을 태웠습니다.
근육이 많이 뭉친터라 평소 받는것보다 좀더 살살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역시
컨트롤이 좋으십니다.
그렇게 받고 오일이 들어가는데 간질간질 미끌미끌하니 기분이 좋네요
찜을 받을때는 너무 나른해진 나머지 잠들어 버렸습니다.
전립선이 시전됬을때는 제 소중이와 함께 저도 잠에서 깨버렸네요
["나나" 매니저]
끝날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입성
처음 보는 분이시기에 예명을 물어보니 "나나"씨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등장부터가 진짜 홀복 원피스니 몸매니 딱맞는 여신이라고 하는게 정답이네요
여신 포스를 풍기며 제옆으로 다가와 애기같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하는데
소중이가 무지 딱딱해졌네요
그녀가 애무를 해주고 저는 바로 그녀를 정상위로 바로 시전했습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거는 두툼해서 좋다고 하시더군요.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저도 자신감이 UP !! 그녀를 눕힌후
제 소중이가 절구하듯이 박자를 맞춰가며 피스톤질을 하다가
빠르게 절구를 찧으며 한뭉탱이를 발사해버렸네요
내 혼자 생각일 수 도 있지만 그녀의 표정과 신음을 들어보니
그녀도 이번 제타임에서 많이 즐겼던걸로 보였습니다.
저는 기분좋게 그녀와 가벼운 포응을 하고 묵힌 피로들을 없애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