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집에서 별로 안멀어서 주말인 오늘 서초텐스파
첫방문을 하고왔습니다.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그럼 다녀온 후기를 시작할게요.
예약을 미리하고 주소받아서 운전하니 10분정도? 업장에 도착합니다. 생각보다 큰업장이네요
주차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것같습니다
출입문을 열고 카운터로가니 주간에 계신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계산하고 아가씨 스타일 대충애기하니 딱 맞는 아가씨있다면서 샤워하고 오라더군요.
집에서 미리 씻고와서 대충 물만 견지다가 다시 위로 올라오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데리고갑니다.
들어가서 잠깐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다가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와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정말 잘하십니다.. 제가 받다가 너무 노곤노곤해져서 스르륵 잠이 들정도로 딱딱 뭉친곳
결린곳을 찾아내서 마사지해주시니 잠이 올수밖에요...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지나가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제 분신녀석이 스르륵 발기차게 일어납니다..
므흣한 전립선 타임이 끝나갈쯤 민영씨가 들어오는데
완전 취향저격.. 160중후반 키에 슬림한 여리여리한 몸매를 갖고있고.. 와꾸도.. 귀여우면서 섹시한 와꾸
이미 외향적 모습에 저는 미친듯이좋아 바로 언니를 끌어안고 소프트한 서비스를 받고
콘끼고 제가 위에서 먼져하는데.. 스윽 들어가는게 젖어있네요..
한참을 위에서하다가 민영양이 위에올라와 허리를 흔들며 템포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못참겠어서 자시 정자세로 바꾸고 스퍼트 올려서 강하게 박아주면서 시원하게 쐇습니다
서비스 다받고 샤워한뒤에 업장에서 나와서 근처에서 칼국수 먹고 집으로 다시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