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인지 비인지 많이오던 어제였습니다
싸이트 뒤척이다보니 불끈불끈 주최가안되네요
이곳저곳 재보다가 텐스파로 정하고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 무엇보다 서비스 언니의 와꾸가 좋았습니다
주기적으로 수질관리를 하는 가게인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산후 사우나에서 씻고 마사지방으로 입성
관리사님은 수 관리사님 마사지 잘하십니다~~
건식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진행했네요
섹슈얼 마사지가 어떤거냐고 관리사님에게 여쭤보니 오일마사지를 곁들여서 받는
마사지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주간 수빈언니
나이는 20대 초중반의 느낌 살짝 약통에 글레머스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슴도 c컵정도로 풍만해 보이고 콜라병 몸매에 박고싶고 박을때마다 탄력있을것같은 몸매
서비스도 아주 상급마인드의 언니였고 몸매 처럼 떡감도 너무나 좋았던
강하게 약하게 조절하니 언니 물이 장난아니네요
마음껏 유린하며 박아주다가 정자세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언니 배웅 받으며 가슴 슥 만지면고 다음에 보자며 이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