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웠다가 풀렸다가..감기기운이 조금씩..오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ㅠ
겸사겸사 지친몸을 이끌고 마사지받으러
텐스파에 전화걸어 방문한다고 연락드리고 방문
샤워하고 나와 대기없이 접견
관리사분이 들어와 마사지로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날도 추운데 힘들지 않냐면서 감기조심하라고 하는데 참 친절하시네요
대화도 편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실력또한 일품입니다
아주 기분좋게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니 1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그동안에 추운건 사라지고 몸이 따뜻해지는거같았어요
전립선마사지 받을때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은 마무리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인사하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
언니에게 예명을 물어보니 은비씨라네요
바로 본격적으로 은비씨 탈의를하며 구석구석 애무해주시네요
은비씨가 밑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BJ 해주는데
입으로 싹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깊숙히 BJ 해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더이상 애무를 받다가는 본게임에서 금방 쌀거같아서
바로 시작하자고 외치니 은비씨가 웃네요ㅎㅎㅎ
바로 장갑을 끼고 은비씨를 눕히고 시작했어요
은비씨 얼굴을 보면서 박아대니 또 신호가 바로오네요ㅠㅠ(은비씨 너무 예쁩니다)
오래하고싶었던 저의생각과는다르게 몸이 따라주질않네요ㅠㅠ
참지않고 바로 발싸... 그래도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사지도받고 서비스도 받아서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