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시간에 다녀왔는데 이제 쓰네요

날도 덥고 몸도 뻐근하고 해서

스파 마사지 생각나더라구요. 컨디션도 안좋고해서

방배동 카페골목쪽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낮시간에 방문했는대 조금 북적거리더라구요.

이시간에도 마사지 받으러 오시는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대기 시간 15분 정도 있다고 해서 탕에 몸을 담구고 조금이나마 피곤함을달래고 

건식사우나실도 들락날락 해보고 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가운 입고 휴게실로 나갔는데

시원한 음료수 한잔 주시네요 앉아서 티비 보다가 담배도 피우고

시원하게 한잔 하고 조금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룸입장하고 잠시 편하게 누워서 기다리라네요 !

편하게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인사하시는데 첫인상이 무척 좋으세요

마사지받는데 어디가 더 안좋은곳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어깨쪽이 좀 뻐근하다니깐

어깨 집중적으로 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저한테는 엄청시원하고 최고였습니다!

전립선 들어가는대.. 전립선...역시 좋군요 ....

존슨이 스긴섯는대 완전이 스진 않더군요.......

이어서 도연 언니라고 들어옵니다

차분한 인상의 옆집 소녀같은 이미지가 저를 설레게합니다

도연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BJ가 들어오네요 엄청 잘하네요

제 존슨이 빳빳하게 다시 올라왔고 도연언니의 BJ스킬에

쌀뻔한거 겨우 참고 참고 언니의 애무스킬을 느끼다가 더 이상 안될꺼같아서

장비착용하고 바로 박았습니다 신나게 박아대다가 결국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조임도 진짜 좋고 섹소리 조임이 굉장히 맛있었던 언니..

여운이 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