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와 같이 달렷던 텐스파 후기입니다

전화를 했더니 선결제순으로 입장하는 방문제라더군요.

구반포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 가게에 도착 샤워 후 담배하나 피니 입장가능하다며 방에 안내를 해줍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30대 정도에 압이 쎄보이시는 관리사가 들어왔네요

나이는 30대 초반에 수다쟁이셔서 마사지받는 내내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ㅋ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노크 소리와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이쁜 언니가 들어올줄 몰랐네요 ㅋ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키 오피에서만 볼법한 이쁘장한 얼굴 대박입니다

다음 즐달을 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나나라고 합니다

올라타서 애무가 시작되는데 애무도 장난이 아니네요

기본 삼각애무후에 BJ하는데 사정할거같은 느낌에 미칠거 같더라구요

콘을 재빨리 끼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넣자마자 쪼여오는 느낌에 버텨보려 했지만 5분도 안되서 발싸 ..ㅜㅜ

시간도 꽤 남았는데 안나가고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남는 시간 채워주고 나가더라구요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