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상급에 잘빠진 몸매 예슬씨]]

건마기행기


[[와꾸 상급에 잘빠진 몸매 예슬씨]]

우루사이다 0 3,979 2017.02.12 07:17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후 제친구와 텐스파로 갔습니다.


친구는 처음인지라 잘몰라 늘 하던 코스3번으로 같이 하고 저는 예슬 양을 지명했습니다.


사우나 실로 내려가 친구와 담배한대를 먼저 태우고 사우나를 했습니다.


탕에서 둘이 몸좀 녹이다 나와 가운으로 환복한후 쇼파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스텝분이 안내를 하러 왔고 저먼저 방으로 안내 되었고 친구는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가벼운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진행 됬습니다.


요즘 근육들이 많이 뭉쳐서 그런지 압 조절도 좋으시고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는데 제 기둥을 살살달래주듯 해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중 예슬씨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뽀얀 피부에 정말 못참게 만들었습니다.


꼭지 애무를 해주시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저에게는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점점 템포는 빨라져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해주시고 1층로비로 내려왔습니다.


친구와 잘받았냐 이런저런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야기하고 샤워 한후 퇴실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다들 똑같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희 나오니 차들이 몰려오더군요.


일찍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내일도 방문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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