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후 사우나실로 이동해 사우나를 개운하게 했습니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태우며 음료수 한잔을 하니 직원한분께서 서비스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참을 받고 있을 무렵에 노크소리와 함께 효성 씨가 들어오셨습니다.

효성씨를 보면 "이쁘다 + 귀엽다"라는 느낌이 가장 크게 듭니다.

실제로도 귀엽고 목소리까지 애기 같으니 한층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164~167쯤의 보통키 B컵이며 애교가 많습니다.

저번에도 봤던거를 기억해주는지 다가와서 친하게 웃어주면서 애교부려줍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애기같은 목소리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하리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ㅎㅎ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