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술 한잔 달리고 달림이 땡겨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하고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하네요
술도깰겸 기다리겠다고 한 뒤 코스선택 후 샤워하고 안장서 티비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느덧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은 좀 어둡긴한데 밝기 조절이 되는것 같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와 시작되는 마사지 야무진 압으로 여기저기 시원하게 꾹꾹
눌러 풀어주시네요 여자관리사님이라 시원해봐야 얼마나 시원하겠어 라는
생각이 싹 달아날 정도로 잘 해주십니다. 중간 중간에 대화도하고 재미있게
한시간이 후다닥 가버렸네요 마사지가 끝날 무렵 전립선마사지도 꼴릿하게
해주시네요 때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회모는 청순, 이름은 하루 였고 갓 들어온 신입여대생 느낌
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둘만남아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다가
본격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홀복을 스르륵 벗고 위로 올라타 혀로
이리저리 온몸을 돌아다니는데 찌릿찌릿 한게 흥분이 배가됩니다.
언니의 애무에 못참을것같아 빨리 장갑을 착용후 처음부터
강강 템포로 달려봅니다. 하루의 신음소리와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굉장히 야릇하게 만들어줍니다. 슬슬 기분좋은 느낌이 들고
뒤치고 하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내뽑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