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기좋은 탱탱한 힙 쫀득했던 아미

건마기행기


뒤치기좋은 탱탱한 힙 쫀득했던 아미

개경이 0 3,929 2018.02.28 02:26



뻐근한 몸 풀어주로 텐스파로 달렸네요

간단한 결제 후 사우나로 바로 직행

씻고 음료한잔 하고 담배하나 때리고 나니 입장시간

마사지는 유 관리사님. 미시 느낌의 또렷한 이목구비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눌러주는데 대화술도 좋았네요

술한잔 하고가서 살짝 덜깬 상태였는데도 이야기도 걸어주다

내가 잠드니 마사지에 집중 해주십니다

돌아누우라고 해서 정신없이 돌아눕자 전립선이 훅들어네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동생놈은 반응을 보이며 차렷자세

이때 노크하며 아미가 입장합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으나 뚜렸한 이목구비

관리사 나가고 아미가 옷벗으니 꽉찬 b+ 가슴에

한눈에 들어오는 꿀벅지가 탐스럽습니다

박음직스럽단 생각이 들었고 그생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간단한 애무 뒤에 바로 본게임으로 진입합니다

정상위로 하다 애플입과 꿀벅지를 느끼기 위해 뒤로 자세변경

떨리는 살결과 팡팡 튕기는 느낌이 좋았네요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하고

신호 오길래 강강으로 펌핑질 스피드를 올리고

신음소리 들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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