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하고 난뒤 헤어지기도 아쉽더라구요
친구에게 이근처에 좋은 텐스파로 달리기로했습니다
친구는 아무나 괜찮다고 하고,
저는 이쁜분으로 해주세요 하고 들어갔습니다~ㅋㅋㅋ
둘이서 후다닥 씻고나서 앉아서 담배한모금 빨고 있으니
스탭이 와서 저 먼저 데려갑니다.
따라서 방에 들어가고 나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마사지 받고
마지막 단계인 개구리자세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죠~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그런지 피가 확 쏠리네요~~~!!!
전립선 마사지 후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져 언니가 들어오네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아담한 키에 정말 슬림하구요
거기에 가슴은B+컵 이상으로 보이고,
애교도많고 웃음도 많고 행동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피부결도 좋고 터치감도 예술 가슴을 만지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ㅋ
어느새 삼각애무받고 콘돔끼고 물고 빨고 하면서,
제 자지를 입에 물리니 전립선 부터 오던 반응이 한층 거세집니다~~
이러다 발사도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합체 요구하고 장갑착용 후에 본게임으로 고고~!!!!1
신비 언니 조임에 감당이 안되네요 5분 남짓밖에 못 버텼습니다
좀 빨리 싼것 같았는데도 괜찮다고 하고 아양떠는 모습에
같이 손으로 잡고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안아 주고 나왔습니다~~ㅎㅎ
손님 많은 업소는... 역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