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이였던 고은이 떡맛 지려버립니다

건마기행기


꿀맛이였던 고은이 떡맛 지려버립니다

카드현금 0 3,926 2018.03.10 01:28


일산 에서 서초텐으로 출발합니다 넉넉 히한시간반 예약 잡고 출발하니 금욜이라 역시나 차가 많이막히더군요


하마트면 예약 시간보다 늦을뻔했네요 예약 늦어서 뒤로 한참밀려 기다렸던 기억이나서..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텐에 도착한뒤에 실장님의 안내를받고 사우나를한뒤 베드방으로 입성합니다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는 윤 선생님!


제가 자주보는 선생님으로 정말 압조절과 힘  모든면에서 파워풀하십니다 극으로 쌓인 만성 피로 근육을 한두어번 받으면


싹다 풀리실정도로 강력하십니다 정말 시원하게하시는 선생님이시죠 ㅎㅎ


찜받을때쯤 이미 몸이 엄청 가벼워지시는걸 느낄수있을정도입니다 !


그렇게 관리가 끝나고 슈얼마사지로 워밍업을해주시네요 제동생이 반응을할떄쯤


고은이와 바톤 터치!  역시 여전히 이쁘더군요 잘빠진 몸매에 하얀피부 등 정말 군침 떡 떨어집니다


삼각애무가들어오고 앞뒤를 공략해주시니 점점 활어반응을일으키네요 ㅋㅋ


bj 들어오니 어우 부드럽게 빨립니다 너무느끼니까 금방 신오 오는듯하여 장비착용뒤 바로 본겜시작합니다


정상으로 드가니 활짝열어주네요 쑥 밀어느니 격한 반응이옵니다 신음이 섹시하네요


조여주는느낌도 일품입니다 자세 체인지후 궁둥짝 부여잡고 뒤치기 들어갑니다


더욱 깊숙히 들어가니 느낌이 오네요 위험한거같아서 정자세로 바꾸고


얼마못참고 그만 발사해버렸습니다 일산에서 여기가지온 보람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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