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이 있어서 방배동쪽 으로 갔습니다
볼일 마치고 밥먹고 그리고는 슬슬 마사지와 연애 생각이 나서
근방인 텐스파에 예약잡습니다
도착해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후에
바로 방 안내 받고 입장 했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 들어 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잘해 주십니다
덕분에 그간의 모든 피로가 한방에 다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중간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분이라 그러니 말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듣고 있으면 편하고 또 부담없이 말하기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 갔습니다
몸과 마음 다 힐링 했던 시간이 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마사지 받고 나서 관리사분은 언니와 교대 합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이슬이라는 언니 인데 20대 초중반정도 되어 보이는 언니 인데 외모는 꽤 준수 합니다
얼굴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나쁘지 않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합격입니다
근데 이언니 진짜 연애을 해봐야 아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매무는 끝장나고 혀놀림 완력하고 손기술도 뛰어 납니다
그렇게 몸 뜨겁게 달궈 놓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신음소리와 섹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여러 체위 해가며 즐기는데 이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게다가 밑에는 쪼이는 느낌까지 살아 있습니다
쉼없이 박다가 보니 슬슬 한계가 오고 막판 스퍼트 제대로 하고 발사 완료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너무나 환상적인 서비스였네요
조만간 지명으로 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