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만땅 무거운 몸을이끌고 마사지받을겸 서초까페 골목인근인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시간에 한시분전에 도착하여 여유로운 세이브를 하고

친절한 안내직원을따라 사우나로 입성합니다

사우나좀하고 만화책좀 읽고있으니 베드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무거운몸을 대짜로 누어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방으로 들어오시네요 ^^

간단하게 인사후 본격적인 관리가 들어갑니다

선생님예명은 윤 선생님입니다 사근사근한목소리로 대화도 잘이끌어주시고

압조절도 적절하여 관리받는내내 꿀잠못자고 대화만했네여^^

전신기본마사지가끝나고 한결 가벼워진 몸상태를 느낄수가있어서 마사지의 효능의

다시한번 놀라게됩니다

슈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제똘이에 오일을 바르시고 사정없이 만지작 해주시네요

똘이가 꼴릿하였는지 불뚝 솓아나네요 시간이되어 아쉬운대로 진선생님은 나가시고

겨울 매니저가들어오네요 시크해보이는 이미지 인데 활발한성격과 애교가돋보입니다

키는 160중후반에 b 바스트 나오는 슬래머 스타일이네요 바로 흡입력 있게 bj가들어오고

참을수도없었고 시간도 아껴야해서 바로 장비 장착을 요구하여 돌진해버립니다

앙칼진 신음과 똘이를감싸는 이조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더군요

바로 뒤로 돌려서 한참박다가 조임감에 못이기고

그만 얼마못참고 찍싸버립니다  다음에 또보자는 약속을기한후 엘베까지 다정하게 마중

나와주네용  오늘 꿀잠예약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