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이맞추어 텐스파 도착후
허기진배를 라면으로 달랩니다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시원하게 사우나 한뒤 만화책좀 읽다보니까 안내스탭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달관리사 20대로보이는영계 관리사님이네요
젊어 보이는 외모 밝은머리톤으로 더욱 활기차보여서 보기가좋네요
피곤한지라 대화는 짧게하고 마사지 진행했네요
그렇게 한시간정도 건식 마사지부터 오일 찜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받고 매니저와 자연스레 체인지!
오늘 매니저는 고은 이란친구네요 160후반대에 잘빠진 슬램스타일
간단히인사후 삼각으로 조진뒤 활기찬제똘이는 활어반응을보이네요
발딱선 제똘이를 부여잡고 부드런 입으로 bj로 워밍업해주네요
장비착용뒤 제똘이가 돌진합니다 느낌 정말좋습니다
수량도 어마어마하고 콱콱 조이는맛도 죽이더군요
그렇게 정상위로 박음질 해주면서 뒤돌아 탱탱한 힙을 쥐어잡고
고은이를 흐느끼며 돌진하더니 얼마못참고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로 똘똘이 정리까지 정성껏 해주네요
언니 에스코드받고 다시 사우나가서 몸좀 지지며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