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여유가 생겨 자주 달리던 시기라

이리저리 많이 다니던 차에 제일 괜찮았던 텐스파

다빈 언니를 예약하고 달려본다.

요즘은 왜이리 안하고는 잠을 잘 수가 없는지...

이것도 병인가...;;; 암튼 어슬렁 어슬렁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 인사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는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듯 만족스럽고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또각또각 들리는 소리는 언제나 긴장된다.

철컥하고 문이 열리면서 다빈언니가 들어온다....

거두절미 하고 와꾸는 딱 내스타일이다.

대화능력이 겁나 좋다. 어색하지 않게

잘 이어가고 침대에 누워 언니를 쳐다본다

나를 향해 눕는데 육감적인 그녀의 핫바디가 내게 안겨온다....

딱 비율좋은 몸매다.

먼저 올라와 애무를 해준다. 그동안 여러 언니들을 만나 봤지만...

애무를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언니는 처음이다.

특히 내 동생을 달래줄때....

무슨 사탕을 빨듯이 그렇게 빤다.. 머 이런... 느낌..진짜 좋다..

제 차례로 애무를 해본다. 밑이 잘정리 되어있다.

본격적 시동을 걸어본다. 쪼임이 좋아 한자세로는 오래못하겠다....

뒷치기로 진입을 시도하는데 격하게 느끼는 언니....

보고있는 나도 같이 흥분된다;;;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들썩들썩대는

그녀의 어깨를 잡아 깊게 넣어준다.

하....맛있는 다빈 언니를 먹을때 느껴지는 희열.....

이건 표현이 안된다...진짜

고개를 돌려 느낌 충만한 키스를 해주니 금방이라도 나올꺼같아서

속도를 높힌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언니의 비명에

가까운 교성이 때가 되었음을 알린다.

몇번의 움직임으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그 여운으로 언니를 한참을 끌어안고 마무리한다....

이 언니는 장담컨데 대충해서 돈벌려는 마인드가 아니란걸 느꼇다.

나한테 최선을 다하는 지극정성이란 내용을 보여 주었다

백날 달려봐도 이러한 달림을

해야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수 있을꺼 같다

머 달림이 항상 복불복이란 것은 그 누구도 알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달림들 하시면서 힐링하시길 기원하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