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체리 덕에 불금 예열 완료! 어떤 뇬이든 걸려라 ㅋㅋ
니나잘해불금을 달리기 위해 친구놈들과 에이스에서 예열하기로 약속
각자 끝나자마자 집합ㅋㅋㅋ
3명 단체할인도 받았겠다 같이 씻고 떠들다가
직원분 안내소리에 입닫고 바로 몸닦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마사지야 뭐 워낙 잘하시지만 오늘의 목적은 마사지 30프로 마무리 70프로 ㅋㅋㅋ
전립선마사지로 한껏 존슨이 성나있을 무렵 체리 등장
관리사님 나가자마자 탈의하고 섭스 시작하네요
슬림한 몸매라서 A+컵 정도 장착하고 있는것도 감지덕지네요
요즘 a도 많던데;;;
현란한 혀놀림으로 양 꼭지를 공략하더니 어느새 존슨을 맛나게 물고 있네요
전립선+비제이 환상조합이죠 스파 다녀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ㅋㅋ
그러다 다시 핸플 가면서 꼭지애무
역시 숙련된 손놀림은 존슨의 신호를 당기네요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까 빛의 속도로 내려가서 입으로 싸악 받아주는 체리
역시 마인드 하나는 끝내주네요
시원하게 청룡마무리까지 하고 나오니까 힘은 없는데 개운한 느낌이네요
나오고 나서 보니 먼저 나온 친구놈들도 똑같은 표정 ㅋㅋㅋㅋㅋ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술한잔 빨면시 2라운드 달려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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