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시자와 해원이의 미친 서비스 자꾸 생각나네~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시자와 해원이의 미친 서비스 자꾸 생각나네~

폭발하는힘 0 5,406 2017.07.15 13:45

평소 같았으면 기분 좋을 주말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연장근무가 있는날이라 토요일에도

출근을 했습니다

마침 비까지 내려 기분도 괜히 우울하던 차에 퇴근을 하고 뭔가 마음이 붕 떠잇더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기도 싫고 오랜만에 달리고 싶어 목동 에이스에 전화 한통 준 뒤에 방문했습니다

시원하게 사우나 마치고 아이스티 한잔 마시며 기다리고 있으니 방안으로 안내해주네요

누워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는 이쁘고 슬림하신

분이 들어와서 괜히 기분 더 좋더군요 ㅎㅎ

저는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 아니라 부드럽게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정성스레 뭉친곳들을 하나하나

풀어줍니다

마사지 받는 시간 내내 수다떨며 기분좋게 마사지 받으니 절로 피로가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이 다가옵니다 문 똑똑 두드리더니 자기야 안녕 하는데 저도모르게 응 자기야 한녕

해버렸네요 ㅋㅋ

제 온몸을 애무하며 사타구니 주위부터 집중공략 들어가더니 BJ스킬이 예사롭지 않네요 기둥 뿌리부터

제 물건을 뽑을 기세로 달려듭니다

그러다가 뒤로 돌아보라고 해서 돌았더니 건마에서 응까시를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을 느끼며 제 물건을 흔드는데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 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나오니 개운합니다 방문하기전 우울했던 마음이 싹 풀려버리네요

오늘도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와서 실장님께 예명을 물어보니 마사지선생님은

남 선생님이시고 서비스 언니는 해원씨라고 하네요 다음에 와서도 지명해서 꼭 즐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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