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돈아깝다는 생각 날려주는 예은이 입보쥐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돈아깝다는 생각 날려주는 예은이 입보쥐

dkad 0 6,204 2016.12.17 07:06
카운터에서 입장료내고 실장님한테 나머지 계산후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탕이 왠만한 목용탕 보다 좋더라구요
탕은 마사지받고 들어가려구 안들어갔습니다 ㅎㅎ
간단히 샤워후 바로 입장~
남이라는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생각 보단 
매우 이쁜 분이 들어와서 시작부터 불끈했네요 ㅋㅋ
마시지를 받기전 그냥마음속으로 스파 마사지는 
아프다는걸 시원하다라고 착각하고 그냥 이게 시원한거다 하고 받았는데
받는 중간중간 피로가 풀린다.압이 좋다라는걸 오랜만에 느껴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파를 방문할때마다 마시지를 받으면 약간 
지루한 시간이 있는데 한번말하면 잘 이여서 말씀해주시고
농담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마사지 받는 순간순간 마다 
한번더 와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전립선 마시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꼴릿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전립선 마사지 후 예은이라는 분이 들어 왔습니다 
슬림한체형 에 예쁜분이 들어왔고 15분동안 립카페 
수준에 서비스가 아닌 위부터 올라와서 아래까지 천천히 입으로 자극을 시키고 난뒤
야한눈으로 처다보며 흡입력 있는 bj로 기분좋게 입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후 시원한 청룡으로 
끝을내고 잠깐 이야기 한 후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깔끔한 시설에 좋은마사지 기분좋은 마무리를 한곳이라고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돈이 안아깝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분들은 꼭방문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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