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혜 경험자의 짧막한 후기ㅎㅎ

건마기행기


유+지혜 경험자의 짧막한 후기ㅎㅎ

sakdm 0 6,228 2016.12.18 02:52
주말이라 일찍이 식사하고,술까지 한잔 곁들이고 도착했죠~
늦지않은 시간이다 보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준비 다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유?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한 30대 중반?! 정도 되보이네요!
말을 재미있게 잘하고 참 호감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마사지압은 시원시원합니다. 
약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아플수도 있겠습니다.
중간에 몽롱해지는데 알아서 압조절 해주는 센스까지 곁들이셨네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꼴릿꼴릿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해줄 언니입장
이쁜얼굴에 웃으니 귀염귀염^^
슬래머한 몸매에 피부도 촉촉하니 좋습니다^^이름물어보니
지혜라고 하네요!
이 언니를 드디어 보게 되다니! 이쁜데 말이필요합니까..ㅎ좋았습니다!!ㅎㅎ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얘기를 잠시 나누다가 립 서비스를 합니다. 
꼭지와 그 일대를 먼저 살짝쿵 애무하고 집중적으로 BJ가 진행되었습니다.
핸플을 하면서 꼭지를 빨자 저도 엉덩이와 가슴을 탐합니다.
아쉽지만 손으로만..
적당한 터치에 반응도 좋네요
잔잔하게 신음을 흘려주니 더 야릇합니다^^
입사와 더불어 청룡도 해주면서 깔끔하게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지혜언니 왜 이리 찾는분이 많은지  직접 경험했으니 말 다한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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