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느끼게해준 오관리사와 작은체구에 환상가슴을 가진 도경

건마기행기


신세계를 느끼게해준 오관리사와 작은체구에 환상가슴을 가진 도경

귤짱 0 6,049 2016.12.19 03:13
오고가다 눈으로만 보다가 막상 가자 하니 두근두근..
수용소 가는 심정으로 술한잔 걸치고 토탁여주시는 부장님..
술자리가 깊어갈수록 속심정 풀리네요 ㅋㅋ
새벽12시가 넘어서 지하철도 끊키고 부장님이 사우나로 자고 출근하라고 하셔서
어차피 택시비만 해도 몇만원깨질텐데 자고가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거금을 들고 오시는 부장님..
마사지와 립서비스 코스를 끊어 주시고 집으로 가시는데 너무...감동이였어요
직원한테 잘부탁한다고 말까지 건내고 가셧는데 정말 회사 잘들어왓다 생각이 드네요 ㅋㅋ
술이 너무 안깨서 3시간정도 잣나 안내직원이 마사지 슬슬 
받으셔야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비몽사몽으로 받으러 갓어요
누어있는 저한테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해주시는 오선생님
잠깐 봣는데 너무 황홀 햇습니다 전문 관리사라 그런지
뭉쳐있던게 다풀리면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막판에 전립선?마사지 들어갓을때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이름 도경?씨였나 ㅎㅎ
귀엽게 생기면서 베이글 풍기는 매력을 가졋더라구요
가슴이 심하게 크더군요 정말 큽니다 ㅋㅋ
운동하는지 군살도 하나도 없고
립서비스 들어가는데 제 기가 빠질정도로 힘차게 싸고 왓습니다
실잘님한테 사이트가 뭐냐고 물어보고
검색좀 하고 할인을 위해 바로 후기 남기게 되네요
에이스로 전도해주신 부장님에게 감사합니다 ㅋㅋ
정말 이곳 처음 왔는데 너무 만족해서 자주 이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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