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이 자꾸 좋다해서 방문했음.
 
전화를걸어 주차및금액 물어본후 주소받아서 출발~
 
도착해서 프런트에서 결제를하고 지하로내려가서 샤워함
 
시설 깔끔하고 동네조그만한 목욕탕같음
 
샤워맞치고 사우나복같은거입고 쇼파에앉아서 담배피는데
 
락카번호 부르면서 빨간옷입은 직원이찾음.
 
담배피던거 마저피우고 안내받음
 
3층으로 안내받았고 마사지사가 금방들어와서 마사지해주는데
 
압좋고 이곳저곳 잘풀어주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예술이였음.. 굿굿
 
서비스언니 들어와서 해주는데 노력?하는게 보임
 
딱히 스킬같은건 없었는데 잘함. 깔끔하게 입사 후 가글서비스까지 받았음
 
어두워서 얼굴같은건 잘안보였는데 서비스끝나고 배웅해줄때보니
 
예쁨... 탈랜트 정유미닮음!! 이름을못물어봐서 샤워장와서 서비스언니이름물어봄
 
유진이라는데 또보고싶음.. 주변에서 좋다좋다 왜그랬는지 이해가됬음
 
라면정식도 무료라 한사발하고 편하게쉬다가 나옴~~
 
# 대충이런느낌이였음 잠깐본거지만 비슷함 진짜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