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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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07:49
슬램족 + 내상 0% 야간조 민서 탑방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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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07:49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모처럼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나게되어 뒹굴거리고 있는데
몸이 너무 찌뿌둥 하여 마사지나 받으러 가볼까하는 생각에,
지난주에 친구에게 들었던 잠실 G스파 업소를 찾아갔습니다.
가게를 들어가니 먼저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들어가보니 온탕과 냉탕 구분도 잘되어있구 아주 깔끔하네요
씻고 나와 안내에 따라 마사지방에 들어오니 다른곳보다는 큰 베드와 벽면에는 거울이있네요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많이받아봐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관리사님 아주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딱히 특별한거는 없는거같지만 그냥 엄청 시원한느낌과
그동안 피로했던 몸이 다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될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며
그와 동시에 서비스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20초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매끈한 몸매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옷을 전부 탈의하며 안기는데 엄청 흥분되더군요~!!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는힘껏 그녀와 한몸이되는데...
결국 얼마 가지못하고 금방 나와보렸지만 나름 너무 만족했습니다.
끈나고도 계속 안아주면서 또 오라는 말에
속으로도 정말 또 오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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