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소란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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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18.01.09 08:55
■■몰캉거리는 가슴 민삘 룸삘 모두어울리며 떡감예술인 화영씨 ■■
소란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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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8:55
G스파에 다녀왔습니다
G스파 자주왔었지만 오늘 관리사분은 처음 봤네요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하는데 딱 시작하자마자 너무 시원했어요...저절로 막 눈이감기는
또한 입담도 좋으시기에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 받을수 있었고
중간중간 섹드립도 날려주기에 건전하지만 야릇함이 섞인마사지를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그냥 환상..
분명히 마사지고 핸플이 아닌걸 알지만 핸플을 받는듯한 착각이 들뻔했어요
서비스 언니는 화영씨라는 언니가 들어왔어요
살이 많다거나하지 않고 딱 보기좋았어요
얼굴은 좀 쎈?느낌이지만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것들이 착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룸필과 민필의 중간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탈의 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이네요
가슴은 딱 보기좋게 B+?정도
화영씨가 애무들어오는데...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 기본 bj받는데 하마터면 쌀뻔했어요ㅠㅠ
서둘러서 장비 착용 후에 정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떡감이 예술....
몰캉하는 가슴의 느낌과 껴 안을때의 부드러운 피부 섹시한 신음소리
쪼임도 훌륭하고 야릇한 목소리와 눈빛도 너무 흥분되네요
원래 자세를 많이 변경하면서 하는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자세 변경하지않고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바로 빼려 했는데 확 안아주기에 잠시 부둥켜 안고 있다가
콘돔 제거해준 다음에는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옷입혀주고 화영씨 배웅받으며 돌아왔네요
회원님들두 한번 느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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