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고해서 회사근처에 술한잔하고 

압구정다원에들렷습니다.

압구정에 유독 업장1개만있어서 후딱갓습니다.

갔는데 발렛도 해주시고 가운을 갈아입고나서

밑으로내려갔습니다 내려갔떠니 왠 목욕탕이 있네요.

목욕탕도있고 따듯한물도있고 냉탕도있네요..

냉탕은 들어갈엄두도안나고 따듯한물에 있다가

위에올라왔더니 직원분이 락카키번호를 부르면서

안내를해주네요.

안내를하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민썜이라면서 본인이름 말하면서 소개해주네요.

여리여리하면서 젊은미시 느낌입니다 ㅋㅋ 마사지받을떄

신경은안쓰는데 그래도 이쁜미시면 다좋아하는거 아닙니까

마사지받고 비누씨라고 언니가들어오네요. 슬림은아닌데

가슴이 대충봐도 D~F컵 보이네요.... 귀마사지해주면서

서비스 잘받으세요 하면서 둘이남았는데 옷을벗으면서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해주면서 오빠 가슴이랑 엉덩이 

언능만져 이러면서 공격적이네요.... 시간이 짧아서

그냥시체족인데 계속 자기손으로 내손을 갖다되면서 

이럴떄 만지라면서 나만지는거 좋아해 이런여자는 첨보네요...

나올떄 애기하라고해서 입에 갖다대고 청룡써비스 

입싸까지. 만족한 서비스입니다.

입구까지마중해주고 잘가라고 뽀뽀시원하게 떄리고왔습니다..

비누씨 강추 시체족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