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월7일 | |
12 | |
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처음 가는 곳이라 두리번거리면서 근처까지 가서 전화를 하니 엉뚱한곳에서 헤메고 있었네요~~
들어가보니 넓직한 내부 역시 일반 찜질방과 그리 다른건 없어 보였습니다~~
가운을 받고 샤워를 하고 휴게실로 갔어요
휴게실로 와서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서비스 받으러 갈 시간이 다 되었다며
안내를 해 주시는데 복잡한 미로처럼 가더니 방이 쭈욱 보였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기다리는데 마사지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늘씬한 관리사분이었고 이름은 민 이라는 이름을 쓰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지를 벗겨버리는데 순간 당황했네요^^
그리곤 부드러운 천을 덮어주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힘도 좋고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건식 마사지를 다 해주고는 힙업 마사지라고 하는걸 받아봤습니다!!
엉덩이쪽에 오일을 바르고 집중공략 해 주십니다~~
등도 오일을 바르고 골고루 해준다음에 앞으로 돌아누워
상체를 골고루 풀어주고 마지막은 똘똘이를 마사지 해주는데
똘똘이가 어느정도 세울 정도로 오래 해 주네요^^
두번째로 시은씨가 들어왔네요~~
가슴사이즈는 c컵정도였고 살짝 색기귀염?? 적당한 스타일에 성격이 어찌나 활발하던지
잠깐의 대화속에서 많이 웃었네요^^
거침없는 서비스가 이어지고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여 똘똘이를 공격하고
어느정도 세워졌다 싶으면 핸플을 해 줍니다!!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신호가 왔고 입사로 받아주고
긴장을 풀고 있는데 다시 한번 훅 들어오는 급 청룡에
그냥 정신줄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