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스파에 마사지받으러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아직 조금은 애매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살짝 둘러봤는데 시설이 넓고 좋고

가게 내부에는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샤워를 마치고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하고  들어간 방에서 직원한테 부탁한 음료수한잔 하고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꽤 괜찮습니다

허벅지랑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쳤었는데

꾹꾹 눌러주다보니 아팠지만 참고나니 시원함이 몰려와서 좋았구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성드러서 마사지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적당한 타이밍에 해주셔서 좋았고

시원한마사지가 끝이나고

키는 160중반쯤이고 시원스럽게 쭉 뻗은 기럭지가

아주 인상적인 수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몸매도 좋고 가슴은 B컵은 이쁜 가슴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는 언니는 처음 만나 본거 같습니다

비제이를 할때에도 기둥만 해주는게 아니라 알 두쪽 그리고 두툼한 부분까지도

비제이 해주는데 애무도 적극적이고 빼는거 없이 정말 잘해주더라구요

결국 신호가 와서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간만에 황홀한 서비스를 받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아주 좋은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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