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너무쌀쌀하네요...
다음날이 출근이긴한데 이대론 자긴 너무아쉽고해서
따뜻한곳이 끌려서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은곳이 다원 스파 !!!
가서 씻고 대기 좀 하다가 식혜한잔 마시다 보니 마사지실로 입장했습니다!!
다음날 다들 출근이신지 사람이 많지 않네요 !!!
대기도 없이 허겁지겁 순식간에 들어갔죠 !!!
그러고나서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
관리사분 손끝이 예술이네요 ... 엄청시원합니다!!!!!
주말에 과음으로 지친몸...
그걸 한방에 풀어주는마사지 !!!
정말 짜릿했습니다 (♡.♡)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자마자 바로 윤아씨가 들어와서인사해줍니다.
얼굴은 이쁘장하고 피부도뽀얗고 다리가 엄청 매끈하시고 몸매는 진짜말할것도없네요 !!
이어서 애무가 시작되고 제 소중이를 입속으로 넣는데
할렐루야!!!!!!!!! 여기가 바로 천국이더군요
립서비스가 어찌나 좋던지 아직도 생각하면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립서비스에 취해 제소중이가 참지못하고그만 ..
입안가득 자식들을 보냈어요!! 말들 안하셔도 아시죠 ?? ㅋㅋㅋㅋ 얼마나 짜릿하던지 (♡.♡)
그렇게 자식들을보내고
청룡으로 뜨겁게 달궈졌던 소중이를 시원 하게 진정시켜주네요 !!
행복 뭐 별거 있겟습니까 ? ㅋㅋ 있다면 이런게 바로 행복이죠 ㅎㅎ
가기전에 좀 아쉽고 해서 사우나에 들럿다가 푹 찌지고 나왔습니다..
몸도 개운하고 내일 출근준비 잘할수있을꺼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