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나이가 점점 들수록 몸이 금새 피곤해지는게 체감이 크네요
아무래도 날씨다 추워지다보니 잘 안움직이고 먹기만하니
몸에 안좋은 습관이 베기시작하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당장 운동을 시작하기도 그렇고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ㅠ
그래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예약을하고 방문했어요
도착했는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직원분이 주시는 음료수 한잔 마시며 20초 정도 기다리니
안내받으며 마사지룸에 입장 ㅎㅎ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확실히 관리손길을 받으니까 몸이 편해진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10년 묵은똥 푹 쏟아낸거같았어요
세세한부분 한곳까지 잘 캐치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렇게 편해질수도 있구나..
이거 잘못하다간 마사지받다가 잘수도있겟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ㅋ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네요 가끔 마사지 가면 설렁설렁 하시는 관리사님들도 있는데 다원은 열심히 해주십니다 ㅎㅎ
마사지가 끝나자 들어오는 아라언니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웃는게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바로 상의를 탈의하는데 엄청 자극되는 모습이였습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주 기가 막히네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한번에 집어 삼켜버리네요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정말 좋네요
결국에는 아라언니의 입안에 한가득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왔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아라 만나로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