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1월22일 | |
12 | |
지은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추위로 움츠려드는 몸과 근육 그리고 마음까지 힐링 하기 위하여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예약을 하고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길이 찾기가 어렵지 않아 금새 찾아갔습니다.
발렛하는분이 따로 있던데 발렛은 유료더군요.
맡기고 바~로 스파에 들어갔습니다.
샤워를하고 뜨뜻한 탕에 들어가 몸을 풀어 봅니다. 모든 피로가 쑥 날라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전 탕에 들어가 느긋하게 잇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정도 탕에 있다 간단하게 또 몸을 헹구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봅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을 들어갔습니다.
깔끔하고 좋더군여.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셨습니다.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시더군요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하신 분이시더군요.
전립선 마사지중 노크와 함께 지은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 중에 지은이가 들어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뭔가 더 자극적이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지은이의 릴렉싱 타임.
립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자극을 줍니다. 참지못하고 지은이의 립에다가 남자밀크를 가득 부어주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은이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너무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