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회식이 잦은편인 직장인입니다
평소 자주 이용하던 건대로얄스파에 동료들과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예외는 없죠 바로 전화해서 대기시간물어보고 달려갑니다
오매,,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무척이나 당혹스럽습니다. 허허 그들과 저는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오늘은 지명을 하지않고 랜덤을 타기로 합니다 . 그저 운에 맡길뿐 ㅎㅎ
직원안내를 받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수 관리사님"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차 관리사님
이쪽 업계에서 5년이상 되신 정통 실력파
대화 내내 소통이 잘되고 굉장히 유머러스 하신..ㅎ
압도 적당하고 팔뒷꿈치 엘보우 스킬은 정말 최고 ㅎㅎ
건식 -> 오일 순으로 진행됬는데 무척 시원했습니다 .
그동안의 피로가 스르륵 풀리는 그런 느낌^^
올탈로 마사지를 받으니 뭔가 참 기분이 야리꾸리 하더라구요^^
매니저가 들어오기 전 고대하던 전립선 마사지 타임
양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젤을 조금 발라 아주 부드럽고도 꼴릿하게 만저주시니
똘똘이가 아주 딴딴해지는걸 느낍니다.. 정말 좋았어요 ㅎㅎ
" 민아 매니저 "
오빠 안녕하세요~~!
당차고 힘이 퐉 들어간 애교섞인 말투에
시선 고정 !
오.. 참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것도 좋치만 청순하고 여자여자한 느낌이 참 좋쵸
엄청나게 날씬하고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최소 C컵은되보입니다
서비스는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샘솟습니다
그냥 보고 있는 내내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차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민아양과 간단하게 호구조사하고 ㅋㅋ
몸을 맡겨봅니다
앞판부터 애무해주는데 아 좆스네요
안마방에서나 받을법한 스킬을 소유한 처자네요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두 손으로 민아의 크다 큰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아잉 오빠~~
콧소리에 애교까지 .. BJ들어오는데 숨이 가빠지고 두다리에 힘이풀려
경련을 일으켜 부들부들 떠는 저의 양 다리를 민아가 두팔로 콱! 고정시키고
더 세게 하드한 BJ를 시전해줍니다. 손스킬도 좋고 촉감이 예술이네요
아 못참을것같아 이제 발사 한다고하자 응 내가 받아줄께 오빠앙~~섹드립도 잘합니다
그렇게 민아의 입에 발사를 성공하고
청룡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감칠맛나게 또한번 아주 잘 빨아줍디다... 허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처자입니다. 오래일할수있게 지켜주고싶은..
돌아오는 내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
저의 오늘 로얄 방문은 요 근래 달림의 최고의 힐링이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