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美스파 | |
부천 | |
10/28 | |
11 | |
민서 | |
민삘/160/B+/아주약통 | |
애인마인드 | |
주간 | |
10 |
주말아침에 너무 일찍 눈이 떠진김에! 오전달림을 결심하고
저번에 방문했던 미스파를 방분했습니다 ㅎ
대기를 좀 하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관리사께서 들어옵니다 들어온 관리사분은 별쌤 이였어요
키는 좀 작으시고 나이는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였는데 관리를 열심히 하셨나봐요
굉장히 젊어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좀 어색할거같았는데 그러지 않았어요
살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참 말씀도 많이 하시고 대화를 좀 많이했어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돌입!
건식마사지 아로마오일마사지 스팀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네종류가 들어가요
건식때는 말 그대로 손으로 상체위주로 꾹꾹 지압해주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압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네요
저랑 맞는 압이였습니다 너무 강한압은 좀 아파서..ㅎㅎ
저한테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좀 뭉쳐있는부분을 찾아내시고
그런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아로마오일때는 오일을 전신에 바른 후에 쭉 밀고나가는? 마사지였구요
개운했습니다 위에서 묵어있던 피로가 아래로 씻겨져 내려가는느낌이라고해야하나 ㅎㅎ
스팀마사지는 따듯한 큰 타월을 전신에 덮은후 열이 새나가지 않게 겹겹이 타월로 덮고
전체적으로 넓게 눌러주십니다 포근한 느낌이고 잠이 솔솔왔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는데 마사지의꽃이라고 볼수있어요
사실 이걸 좀 오래받고싶긴한데..ㅋㅋㅋㅋ 쌤의 나이와는 뭐 상관이없이
기술이 좋으시니 그런거 신경도 안쓰입니다 그냥 좋아요..
똘똘이에 터치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또 한번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언니입장!
이름은 민서였구요 첫인상은 민삘에 눈이 작은건아닌데 색기있는 눈매였어요
처음봤는데 느낌 참 좋더라구요 몸매는 아주약통? 정도 되고 가슴은 자연슴가B+ 정도?
그렇게 들어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제 위에서 귀를 눌러줍니다
별 관리사님은 인사후에 나가시고 민서의 서비스타임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시한번 인사를하고 어색하지않게 마사지는 괜찮았는지 물어보고
그런이야기를 하며 아주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제 양쪽 젖꼭지를 입으로 하나씩 애무하기 시작했구요
젖꼭지공략중 손으로 제 똘똘이의 알주머니를 먼저 쓰다듬었습니다
부드럽게 삼각애무를 진행하다가 BJ로 넘어갔구요~
확실히 색기있다보니 BJ도 스킬이 좋더군요?
입사이즈를 제 똘똘이에 맞춰 혀로 잡은후에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며 달궈주기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제 허벅지 배 알주머니 손 을 가볍게 터치를 해줍니다
잠시후 젤을 듬뿍 짜내어 핸플로 이어졌고 BJ를 오래해서 그런지
거의 핸플 시작하자마자 쌀거같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호를줬고 민서는 입으로 제 자손들을 받아냈습니당ㅋㅋㅋ
발사 성공후 청룡서비스 까지 마무리~
시간이 좀 남아서 민서랑 잠깐동안 섹드립을 주고받고 ㅎㅎ 민서는 퇴장했네요
나와서 라면하나 시켜먹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즐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