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눈이 일찍떠져서 할거없이 뒹굴거리다가 생각난 스파

저번에 다녀온 美스파로 연락을했고 길지않은 대기열이라해서 바로 달렸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샤워후에 티방으로 입실합니다

주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키가 좀 크시고 환하게 웃는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ㅎㅎ

마사지스킬은 역시는 역시 역시죠~ 건식마사지시작하는데

뭉친근육부터 천천히 풀어주시면서 골반 허리 이런부분들을 강하지않게 꺾으며

뼈를 맞춘다?? 라는 느낌을 주십니다

대화중에도 중간중간 대화를하며 어색함도 없이 좀 재미있게 마사지 받았어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로넘어가고 저는 사실 이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거의 발사 직전까지 거의 만져주신다고 보면 됩니다

똘똘이와 알주머니 그리고 회음 사타구니 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며 흥분도를 올려주십니다

전립선 도중 언니가 들어왔고 이름은 수아였습니다

언니도 참 밝았네요 어려보이는 외모와 약간 생기넘치는 목소리!

어린게 좋긴좋아요..ㅎㅎ 

주쌤이 밑에서 똘똘이 위에선 수아가 귀를 조물조물 해주네요

1분동안 2:1(?) 서비스를 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주쌤은 인사후에 퇴장하셨어요

이제 수아의 서비스 타임~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아까 입장때는 몰랐는데 탈의하고 속살을 보니

참 뽀얗습니다 ㅎㅎ 역립만 됐으면 온몸 전체를 핥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꽤 긴시간 삼각애무를 하다가 BJ로 넘어갑니다

좋은 흡입력을 갖고있군요 수아!

제 똘똘이 사이즈에 맞춰 천천히 BJ를 시작하다가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흥분이 만땅된 저는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신호가왔고

핸플로 넘어가기도 전에 수아입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ㅎㅎㅎㅎ

머쓱해진 나머지 제가 청룡받으면서 너무빨리나왔다고 조금 챙피하다니까 웃는 수아

오랫동안 안뺀거 아니냐며 양이 좀 많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웃겼어요

그렇게 옷까지 챙겨주며 나갈준비까지 기다려주고 시간이 좀 빨리끝난관계로 잠시 앉네요

그러면서 잠시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1차예비콜이 울리면서 나가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