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돈없을땐 가성비 좋은 떡건마가 대세인듯.
박을재범|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상동 | |
| 12월 22일 | |
| 10만원 | |
| 그린 | |
| 170 b | |
| 시크함 | |
| 주간 | |
| 9 |
선을 넘는 스파는 부천 상동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찾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10만원 특가 코스가있어서 10장을 결제합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대기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샤워실로 갔습니다.
꼼꼼히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이제 마사지룸으로 갑니다.
3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몸위에 큰수건으로 덮고 찜질 부터 좀 하고 난후
목부터 시작 마사지는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잘하십니다.
모 전문 관리사들은 대부분 잘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잼나게 마사지를 받았고 팔꿈치와 손압을
적절히 이용해서 해주십니다.
천장봉을 잡고 밟는것으로 마사지는 끝이 났고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이 납니다.
그린이라는 늘씬하게 쭉쭉 빠진 언니가 들어 옵니다.
레걸이나 피팅모델을 했을듯한 170정도 되는 키가 우와....
응까시 해주고 제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양쪽 가슴을 다 빨아 주는데 혀의 흡입력이 좋습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해주고 목까시까지 해주다가
중간 중간 알사탕도 먹어주고 자연스러운 69자세로 이어진
역립타임까지 즐긴후 연애를 시작.
자극을 받아서 콘을 하고 부드럽게 정상위를 해봅니다.
진입하는데 허벅지에 붙이고 엉덩이를 잡으며 흔들어 주는데
쪼임이 상당히 강하고 물이 흐릅니다.
그린이가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큰 골반과 힙을 흔들어주는데 섹 반응이 즐기면서 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이게 끝이아니고 진짜 마무리는 언니의 청룡서비스로 끝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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