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떡건마에서 시원한 마사지 받고 불떡하고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비오면|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 |
| 12월 28일 | |
| 회원가 | |
| 레드 | |
| 160초반의 섹시함 | |
| 화끈함 | |
| 야간 | |
| 9 |
대중교통 이용시 부천 상동역 7번 출구쪽에서 내려서 연락을 하시면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실껍니다.
씻고 나서 마사지 룸에 들어 가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 위쪽을 손끝으로 풀어주시며 어느정도 풀렸다 싶으시면
오른쪽 상체로 이동하셔서 어깨라인을 타고 팔을 먼저 마사지해주신후
허리(척추라인)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팔꿈치를 이용하여
관리사님의 팔꿈치를 이용하여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밀듯이 마사지해주십니다.
어느정도 풀렸다 싶으시면 팔을이용하시고 손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오른쪽 하체 엉덩이와 허벅지쪽은 팔꿈치로 먼저 마사지해주신후
팔과 손으로 마무리 해주시고 정강이 뒤쪽은 손으로만 관리해주십니다.
오른쪽 상체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마사지 받을걸 말로 설명할라니깐 힘드네요...
한튼 시원합니다..받아 보시면 압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꼴릿 꼴릿하게 해주니깐 행복한 마사지 시간이었네요.
이후 레드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고양이상에 룸필의 언니
긴 생머리를 살랑 살랑 흔들리면서 오는 언니가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오빠 반가워요 하고 반갑게 인사한후 빠데루 자세로 똥까시
하고 삼각애무 BJ 받고 난후
열심히 역립을 하고 언니가 흥분한걸 확인하고
장갑을 착용하고 삽입합니다!
느낌 좋구 쪼임 좋고 반응 좋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했네요.
저의 노하우를 살려 테크닉으로 조집니다.
어떻게 보면 언니가 더 선수니깐 이말은 모순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저의 똘똘이는 레드의 소중이 속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던데..
이게 왠 개꿀이지 했는데 선넘은 스파는 청룡이 기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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