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님뽕 샤샤샤샷

건마기행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님뽕 샤샤샤샷

비오면 0 6,304 2020.02.06 20:1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2일 일요일
B코스
실버
165에 슬림 b컵 가슴 봉긋
쾌활하고 적극적 마인드
주간
10

요즘 일에 시달려서 몸이 너무 안좋은데 여자는 땡기고      

 

주말에 맘먹고 스파를 방문했네요..

님도 보고 뽕도 따기에는 스파만한 곳이 없는듯합니다.

주말 낮시간이라 그런지 예약 전화를 하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해서

바로 찾아 갔습니다.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입구부터 샤워시설까지 관리를 잘해서 다 깔끔하네요.

방에 대기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제가 받아본 마사지 기준으로 기본이상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한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픈곳이 많아서 계속 말씀 드리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계속 대화를 했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하고 요즘 코로나 에 대한 얘기도 하고

확실히 손님이 좀 줄긴 줄었답니다...그넘의 바이러스가 참 무섭긴 하죠.

전립선을 끝으로 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 하고 언니를 맞이 했습니다.

오늘 연애 상대로 매칭된 언니는 실버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네요

간단 스팩은 160초중반에 키에 슬림한 몸매 B컵정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이미 후다다가 옷을 벗었고 언니까지 알몸이 된후에 몸을 부대끼면서

언니 애무공세를 받아봅니다.

떵까시 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참 하드하네요.

혀놀리는 소리와 함께 떵꺼를 탐해주는데 소리까지 아주 꼴립니다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주니 이거 모..안 꼴릴래야 안꼴릴수가 없습니다.

bj까지 받고 난후 69자세를 잡아주는데

빨기 좋은 봉지를 가지고 있어서 흐루루룩 짭짭 먹어주고

장비를 끼고 들어가 봅니다.

박을때마다 들려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힙도 탱탱하고 가슴도 탱탱하니 만지면서 정사위로

후배위로 계속 박았습니다.

정상위때는 가슴을 만지고 후배위때는 힙을 만지면서 신나게 박았쬬.

그리 오랜 시간을 버티진 못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빠 넘 좋았어 하면서 가글을 물고와서 마지막 서비스를 해줍니다.

작별의 포옹까지 해주는 실버~~

아팠던 몸은 마사지로 반정도 풀렸고 물은 아주 시원하게 뺐네요.

마사지는 몇번 더 받아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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