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여자 생각과 몸이 안좋을땐 떡건이 쵝오인듯
버거우먼|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 |
| 2월 4일 | |
| 11만원 A코스 | |
| 핑크 | |
| 슬림하고 C컵 가슴 160초반 키 | |
| 마인드 좋네요. | |
| 야간 | |
| 9 |
요즘 몸이 너무 무겁고 뻐근하기도 하고 여자생각과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오피와 건마를 고민하다가 기왕하는거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선넘는스파로 갔습니다.
가성비 좋은 A코스로 결정해서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서 관리사님 오기만을 기다렸네요.
얼마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 오시는 관리사님
외모나 몸매는 보통이고 목소리가 참 듣기 좋은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부터 묻고 시작된 건식 마사지
허리랑 목 어깨 중심 라인이 다 안좋아고 말씀드리니
목부터해서 척추라인을 타고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줬네요.
많이 뭉쳐있다고 한번 관리로는 풀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A코스는 40분이라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너무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오일을 바르고 정성스러운 손으로 전립선을 해줄때는..
아 그냥 거기서 한번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건...관리사님한테도 민폐고 곧 거사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핑크라는 언니가 노크후 들어옵니다.
민삘이고 슬림한 언니네요.
그에 비해 가슴은 C컵정도 되네요...ㄷㄷㄷ
선을 넘는 스파의 기본 애무코스인
응까시 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를 받고 BJ후 역립까지
다 치루고 나서 콘을 끼우고 삽입
여상으로 올라온 핑크의 큰 가슴을 잡고 만지면서
관계를 하다가 정상위로 언니의 표정을 살피면서
조금 살살 하다가 뒤로 아주 스피드있게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보너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마무리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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