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연애를 즐겨주는 언니와 시원한 마사지 이맛에 떡건은 마약

건마기행기


같이 연애를 즐겨주는 언니와 시원한 마사지 이맛에 떡건은 마약

흑형의크기 0 6,239 2020.02.12 23:55
선을 넘는 spa
부천
2월 9일
회원가
실버
165cm
애인모드 굳
주간
10

(( 마사지 )) 

B코스로 선택해서 1시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을 이용한 마사지를 받았고 중간에 등에 타올을 이용한
온찜찔을 해주고 등부분을 발로 밟아 줍니다.
손압도 쌘편이고 조절가능하고 팔꿈치도 적절히 사용합니다.
FM적인 마사지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오일을 바르면서 부드럽게 해주고
아주 시원하면서도 자극적이네요.

(( 실버와 연애))
선을 넘는 스파는 입싸와 핸플해주는 건마는 아니고 떡건마입니다.
적은 돈으로 마사지도 받고 언니와 즐기수 있는 장점이 있고
대신 단점이라고 하면 연애 코스가 20분이라 짧다면 짧을수있겠죠
언니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160중반정도의 적당한 키와 B컵가슴으로
볼륨 적당한 몸매로 가졌고 와꾸는 오피 기준 +2정도 생각됩니다. 
이건 제 걘적인 느낌입니다.
애무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하는듯하면서도 BJ나 똥까시
특정 부위를 할때는 또 강하고 임팩트 있게 해줍니다.
콘을 끼고 여상위 자세를 잡고 서서히 진입하는데
아주 꽉 쪼여주는 쪼임이 느낌이 좋습니다.
조개가 상당히 작은듯하네요 여상에서도 느낌이 강한게 전혀지네요.
조금 지나자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목을 안으로면서 잠시 느끼는듯
부르르르 떠네요..
연애를 본인도 즐기는듯한 느낌 들어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전환을 해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같이 즐기는 타입이라그런지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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