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저리 가라~ 쭉쭉 빵빵 스탈 좋아하신분은 필견녀

건마기행기


레이싱걸 저리 가라~ 쭉쭉 빵빵 스탈 좋아하신분은 필견녀

메카닉저그 0 6,672 2020.02.13 22:3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2월 10일
회원가
화이트
170의 쭉쭉빵빵한 언니
밝은 성격과 좋은 마인드
중간타임
9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잠시 방에서 대기를 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그냥 딱 봐도 마사지를 잘해보이는 그런 느낌?
얼굴을 배드 뚫린 구멍에 머릴 박고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역시 첫느낌 그대로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네요.
압도 적당하고 손놀림이 예사 스럽지가 않습니다.
뭉친 근육을 스르르륵 풀어 주시는 관리사님
목 어깨로 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자연스럽게 척추를 타고 내려갑니다.
60분이란 시간동안 힘들여 마사지를 해주면 힘들만도 한데
정말 정성껏 해주십니다..
마무리는 온찜질후 발로 이용해서 밟아 주는것도 마무리되고
전립선 마사지로 깔끔하게 마사지 타임이 끝이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170cm가 넘어 보이는 쭉쭉빵빵한 언니가 들어 옵니다.
모가 급한지..내가 더 급한데..
탈의 하자 마자 바로 애무하기 시작
이곳저곳을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키스는 안되는건지..모르겠네요..
제가 시도도 안해보고 언니도 딱히 해주진않아서말이죠
대신 애무 받는동안 가슴을 많이 터치하다가
역립은 많이 했네요..
열심히 클리를 빨고 조개를 자극해주니 물이 졸졸졸.....
졸졸졸 물이 나오는데 안박을순없는거죠.
진입을 합니다.
물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진입이 되고 움직임도 딱 좋네요.
너무 물이 많이도 헐렁해지는 느낌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딱 박기 좋은 수량이네요.ㅎㅎㅎ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싸버릴꺼 같아서 천천히 천천히 박는데
언니가 부드럽게 박아주는게 좋다면서 절 꽉 안아버리는데...
아우......환장하게 만드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뒤치기로 전환해서 강강강 피피피빅하면서 싸버렸습니다.
그래도 대자로 뻣어버렸는데 쭉쳐진 똘똘이의 장비를 벗겨내고 딱아준후
청룡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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