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날씨도 꿉꿉하고 그래서 퇴근후에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방문했던 미스파로 방문했고 들어가니 다행히도! 사람없습니다

저번에 대기를 좀 했었는데 이번엔 준비하고 바로 티방입성합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이름은 홍관리사 님 이었네요

생각보다 젊었습니다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섬세하게 빈틈없이 눌러주시고 압조절하시며 중간중간 체크도 하고

뭉친부분 말안해도 뭉쳤다싶으면 조물조물 힘조절 하며 풀어주시고

마사지 기가막히게 잘하네요

마사지 힐링에는 역시 미스파가 갑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관리사님이네요 

마사지 끝나기전에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홍쌤은 앞으로 지명으로 봐야겠어요

엄청 찐득하게 해줍니다 진짜 좀만 더 길게했다면 발싸했을수도..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하는도중에 서비스하는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상아였고 딱 정당한 키에 와꾸도 예쁘고 몸매도 군살없이 볼륨감있는 몸매군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마사지 잘받았냐고 말을 붙이며 홀복을 벗습니다

옆으로와서 삼각애무 스타트 하고 저도 상아의 촉감좋은 가슴을 부드럽게 역애무 합니다

상아도 조금씩 느끼며 사운드를 내는데 꼴렸네요

BJ흡입력도 정말 좋았어요 스킬은 말할것도 없네요

15분여자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정성스럽고 맛있게 해줍니다

기계적이지않은 BJ! 중간중간 아이컨택과 혀도 돌리고  알까시도 해주고

알찬 15분 서비스네요! 물론 15분 다 못채우고 발싸했어요..ㅋㅋㅋㅋ

입에 한가득 발싸하고 청룡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예쁜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