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거하게 한잔한후~ 각자 빠이빠이를 하고 바로 난 문스파^^

연락을 드렸고~ 주말인지라 사람이 많을줄알았는데 운좋게~ 빨리오면 대기없이 바로 모실수 있다는 말에

한걸음 달려갔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담배하나 무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방에서 기다리자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민 관 리 사 님

민관리사님은 오랜만에~ 뵙는거라서 ^^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크 민쌤은 관리사님치곤 진짜 귀엽고 이쁘셔서~ 가끔보면 흑심이 생길정도로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ㅜㅜ

민쌤은 항상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탓에~ 후기글 들을 보면~ 민쌤 칭찬밖에

보이지 않았네요~ 그렇게 건식마사지를 마치고~ 아로마로 바로 돌격!!!

아로마향이 심하지 않고~ 찐덕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종아리나 허벅지~ 이런 알많이 배기는곳을

꾸욱꾸욱 쭉 밀어주시니~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_^ ㅎㅎ

아로마 마시지는 끝이나고~ 제가 젤루 좋아하는 찜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찜마사지는 간단하게 타올같은걸 겹겹히 저의 온몸에 탑을 쌓으시며 ~ 긴장된 근육을들 풀어주시고~

뜨근하니~ 잠도 쏟아지고 그런데 거기 위에 꾹꾹눌러주시니 이게 얼마나 시원하게요 ㅠㅠ 진ㅉ ㅏ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로 돌입을 하시고~ 바지를 탈의를 해주시니 민쌤에 그 특하된 손기술력으로 저으 ㅣ똘똘이를

한층더 자극을 시켜주네요~ 크 느낌이 아리송한게 뿅갈것같았어요 !! 이러다가 해결할것같아 겨우겨우 참았네요

똑똑 노크소리와 매니저쌤이 들어오십니다 ^^

세 영 매 니 저

저도 문 많이 다녀봤지만 NF이더군요~ 못보던 얼굴이라 누구지~ 하고 봤는데 예명을 물어보니 세영이라고 합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세영매니저와 둘이 남게되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던져 주며 즐겁게 대화를

이제 본격적으로 얼굴을 재대로 봤는데 와 이런분이 여기서 일한다고~!? 아마도 요새 방학기간이니까~

알바를 하려고 온것같았어요 진짜 와꾸는 청순미 그 연예인 진짜 뻥안치고 문채원을 너무 흡사하게 닮았어요

억울하게 닮은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 흡사해서 놀랬습니다 약간 조명이 어두워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있지만

더욱더 자극적이더군요~ 그녀가 홀복을 벗는순간 쌍코피 장렬... 몸매는 하얗고 살을 부드러워 진짜 야들야들한게

확실한 관리를 인해 이렇게 가꿔져있는것같아요 왜이렇게 이쁘셔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애간장을 태우십니까..

사랑해요 ㅜㅜ 그렇게 BJ를 시작해였고 기본 T존을 마구잡이로 혀로 해주고~ 제가 심심하지 않게 가슴을 자기손으로

갔다대주고 진짜 너무 흥분되 미치겠더군요 ㅜㅜ 저도 모르게 세영이 가슴을 물고빨고 했네요 ㅜㅜ 그렇게 BJ를

선사를 받았고 압력도 수월하고 진짜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이쁘고 섹시하니까 이게 너무 제가 흥분을 한탓에

어우라는 소리를 엄청냈네요 ㅠㅠ 미치겠더군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세영이에 입구녕에 가득 넣어줬고 느낌이

진짜 뭐이건 너무나도 넘사벽이니까 황홀하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6^ 감사합니다 ㅜㅜ덕분에 오랜만에

재대로 즐달 하고 갑니다 ㅜㅜ